프로농구 LG, 베테랑 허일영 영입‥SK는 최부경과 재계약

김수근 bestroot@mbc.co.kr 2024. 5. 17. 14: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창원 LG가 서울 SK에서 뛰던 베테랑 슈터 허일영과 계약 기간 2년, 첫해 보수 2억5천만 원에 계약했습니다.

조상현 LG 감독은 "중요한 상황에서 확실한 3점슛을 넣어줄 수 있는 검증된 선수로, 고참 선수의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일영은 "여러 구단에서 영입 제의가 있었지만 조상현 감독님의 다음 시즌 계획을 듣고 LG를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SK의 최부경은 계약 기간 3년, 첫해 보수 3억 원에 원소속팀과 재계약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창원 LG 제공

프로농구 창원 LG가 서울 SK에서 뛰던 베테랑 슈터 허일영과 계약 기간 2년, 첫해 보수 2억5천만 원에 계약했습니다.

조상현 LG 감독은 "중요한 상황에서 확실한 3점슛을 넣어줄 수 있는 검증된 선수로, 고참 선수의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허일영은 "여러 구단에서 영입 제의가 있었지만 조상현 감독님의 다음 시즌 계획을 듣고 LG를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SK의 최부경은 계약 기간 3년, 첫해 보수 3억 원에 원소속팀과 재계약했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99223_36466.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