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광주대 김정아 교수 독주회 '파리에서 온 편지'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대학교는 김정아 교수의 피아노독주회 '파리에서 온 편지' 두 번째 공연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김 교수는 서울예고·이화여대·오스트리아 빈시립음악원과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광주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회 '꿈'은 학부생들의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교재 지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대학교는 김정아 교수의 피아노독주회 '파리에서 온 편지' 두 번째 공연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선보이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아는 이번 독주회에서 17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프랑스 건반악기와 피아노곡을 연주한다.
김 교수는 서울예고·이화여대·오스트리아 빈시립음악원과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광주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 광주대 사회복지학부, 국가기술 자격증 교재 지원 행사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회 '꿈'은 학부생들의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교재 지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청자 20명 가운데 선착순 5명과 신청 동기를 고려한 5명 등 총 10명을 선발, 관련 교재를 배부했다.
신청 동기는 '어떤 종류의 책을 사야 하는지 잘 몰랐다' '자격증취득 준비 중에 학부 지원을 듣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취업에 꼭 필요한 자격증이라고 생각돼서' 등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