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광주대 김정아 교수 독주회 '파리에서 온 편지' 등

구용희 기자 2024. 5. 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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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는 김정아 교수의 피아노독주회 '파리에서 온 편지' 두 번째 공연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김 교수는 서울예고·이화여대·오스트리아 빈시립음악원과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광주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회 '꿈'은 학부생들의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교재 지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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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대 김정아 교수의 피아노독주회 '파리에서 온 편지' 공연 포스터. (포스터 = 광주대 제공). 2024.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대학교는 김정아 교수의 피아노독주회 '파리에서 온 편지' 두 번째 공연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선보이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아는 이번 독주회에서 17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프랑스 건반악기와 피아노곡을 연주한다.

김 교수는 서울예고·이화여대·오스트리아 빈시립음악원과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광주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 광주대 사회복지학부, 국가기술 자격증 교재 지원 행사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회 '꿈'은 학부생들의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교재 지원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청자 20명 가운데 선착순 5명과 신청 동기를 고려한 5명 등 총 10명을 선발, 관련 교재를 배부했다.

신청 동기는 '어떤 종류의 책을 사야 하는지 잘 몰랐다' '자격증취득 준비 중에 학부 지원을 듣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취업에 꼭 필요한 자격증이라고 생각돼서' 등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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