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아들 임찬형 훌쩍 자란 근황 포착‥청소년 국가유산해설사 활동

권미성 2024. 5. 1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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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 장남 아들 임찬형의 근황이 공개됐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는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 뉴 제너레이션'은 오는 21일 경복궁 흥례문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5월 14일 'KBS Kpop' 채널에는 "[예고] 코리아 온 스테이지 - 뉴 제너레이션 스팟 영상을 공개합니다! [코리아 온 스테이지 - 뉴제너레이션]"이라는 제목의 스팟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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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배우 류진, 아들 임찬형/뉴스엔DB, ‘KBS Kpop’ 채널 캡처
사진=류진 아들 임찬형/‘KBS Kpop’ 채널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류진 장남 아들 임찬형의 근황이 공개됐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 KBS한국방송이 주관하는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 뉴 제너레이션'은 오는 21일 경복궁 흥례문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5월 14일 'KBS Kpop' 채널에는 "[예고] 코리아 온 스테이지 - 뉴 제너레이션 스팟 영상을 공개합니다! [코리아 온 스테이지 - 뉴제너레이션]"이라는 제목의 스팟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사랑받은 배우 류진의 장남인 임찬형이 깜짝 등장했다. 임찬형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도산서원을 찾았다. 그는 현재 청소년 국가유산 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코리아 온 스테이지'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25분 KBS 2TV에서 시청할 수 있고 KBS월드를 통해 142개국에 송출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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