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살 연하 남편 손잡고 행복한 허니문‥♥류성재 얼굴 빼꼼

서유나 2024. 5. 17. 1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달달한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5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와 선베드에 엎드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얼굴이 빼꼼 등장한 류성재와 손을 꼭 잡고 애정을 과시하는 한예슬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예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한예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달달한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5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와 선베드에 엎드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얼굴이 빼꼼 등장한 류성재와 손을 꼭 잡고 애정을 과시하는 한예슬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사랑을 하며 더욱 물오른 한예슬의 미모에 그림같은 배경이 더해져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7일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3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10세 연하 남자 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게 된 사실을 발표하며 "이제 우리는 정식으로 부부다. 난 이제 품절녀"라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