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5일 '통통장터' 연다…사회적경제기업 제품판매

정숭환 기자 2024. 5. 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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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25일 공도 만정리유적공원에서 '안성시 사회적경제 통통장터'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8곳, (사회적)협동조합 6곳, (예비)창업팀 5곳, 공정무역협의회의 홍보와 판로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사회적경제기업은 빈부격차, 돌봄,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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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안성시 사회적경제 통통장터 안내 포스터 (사진=안성시 제공) 2024.05.17. 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안성시는 25일 공도 만정리유적공원에서 '안성시 사회적경제 통통장터'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 관내 (예비)사회적기업 8곳, (사회적)협동조합 6곳, (예비)창업팀 5곳, 공정무역협의회의 홍보와 판로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사회적경제기업은 빈부격차, 돌봄,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지칭한다.

행사부스에서는 칠보체험과 미술체험, 수제 음료와 제과 제빵, 반려동물 의류제품, 지역농산물 등 다양한 품목들을 구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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