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크 사회주의 해방전선 깃발 든 시위대

민경찬 2024. 5. 1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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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시위대가 카나크 사회주의 해방전선(FLNKS) 깃발을 들고 있다. 남태평양의 프랑스령 뉴칼레도니아(누벨칼레도니)에서 지난 13일부터 발생한 대규모 소요 사태로 카나크족 3명과 프랑스 헌병 등 지금까지 4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정부는 뉴칼레도니아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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