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6번 장영란, 눈 밖에 안 했다며 ♥한창 눈 감아…고3 민증 사진 충격(A급장영란)

이슬기 2024. 5. 1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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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과거 사진으로 웃음을 줬다.

5월 16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도 몰랐던 돌아가신 아빠의 흔적을 찾아서 (경찰아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고3 시절 풋풋한 성형 전 모습이 공개되고 파장이 일자, 장영란은 "나 눈밖에 안 했다니까"라고 억울해했다.

한편 앞서 장영란은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6번째 눈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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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A급 장영란’
채널 ‘A급 장영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과거 사진으로 웃음을 줬다.

5월 16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도 몰랐던 돌아가신 아빠의 흔적을 찾아서 (경찰아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부친이 근무했던 양천 경찰서 홍보대사에 위촉돼 경찰서를 찾았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장영란은 경찰들의 노고에 공감하기 위해 근무 현장에 함께 하기도 했다.

대화 도중 경찰은 "신분증이 없는 경우엔 지문을 찍으면 신분증처럼 확인이 된다"고 말했고 장영란은 자신의 지문으로 신분증을 확인하려 했다.

그러자 경찰은 "컴퓨터로 하면 옛날 첫 민증 만들었을 때 사진이 뜬다. 그래서 가끔 못 알아볼 때도 있다"고 했다. 장영란은 "내 옛날 민증사진 얼굴이 기억 안 난다"고 걱정하더니 이내 뜬 사진에 폭소했다.

고3 시절 풋풋한 성형 전 모습이 공개되고 파장이 일자, 장영란은 “나 눈밖에 안 했다니까”라고 억울해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전혀 못 알아보겠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앞서 장영란은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6번째 눈 성형수술 과정을 공개했다. 쌍꺼풀 3번, 앞트임 1번, 뒤트임 1번을 했었다는 장영란은 눈 뜨는 힘이 부족해 6번째 눈 성형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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