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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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제15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아이디어(IDEA) 공모전' 시상식(사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포스터, 영상, 기획서·에세이 3개 부문에 141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영상 부문에서는 문유리 씨의 '개인과 기업의 연결고리, 참 괜찮은 중소기업', 기획서·에세이 부문에서는 전예진 씨의 '주문하신 중소기업 나왔습니다!'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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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제15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아이디어(IDEA) 공모전’ 시상식(사진)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포스터, 영상, 기획서·에세이 3개 부문에 141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정윤모(앞줄 왼쪽 세 번째)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자리에서 대상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검증받은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홍보 영상인 ‘괜찮아요’를 출품한 조규대 씨가 수상했다.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은 김유진 씨 ‘땀방울의 가치’가 수상했다. 영상 부문에서는 문유리 씨의 ‘개인과 기업의 연결고리, 참 괜찮은 중소기업’, 기획서·에세이 부문에서는 전예진 씨의 ‘주문하신 중소기업 나왔습니다!’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지웅 기자 topspi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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