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 거품멍전 에버랜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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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2024 거품멍전(展)'을 에버랜드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버랜드와 협업해 개최하는 해피바스 '거품멍전(展)'은 행복한 향과 거품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
해피바스 제품의 다양한 향을 체험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는데 특히 여름 한정 상품인 마린 시트러스 향을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장미정원을 방문한 고객이 해피바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전시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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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와 협업해 개최하는 해피바스 ‘거품멍전(展)’은 행복한 향과 거품을 오감으로 느껴볼 수 있는 체험형 전시다. 2년 연속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더 커졌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각 공간의 테마에 따라 직접 체험을 하는 공간과 휴식을 취하는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해피바스 제품의 다양한 향을 체험하는 공간이 마련돼 있는데 특히 여름 한정 상품인 마린 시트러스 향을 이번 전시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향 체험 공간 외에도 온 가족이 즐기는 버블 체험존, 거품 소리를 들으며 힐링을 하는 ASMR존이 있으며 거대 버블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형 포토존도 있다. 방문객에게는 해피바스 딥클린 3종 여행용 파우치를 포함해 견본품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전시는 에버랜드 장미정원에서 이달 17일부터 내달 16일까지다. 에버랜드 장미정원을 방문한 고객이 해피바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하면 전시장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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