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웨이브, 스페셜 포토 오픈…청량·청순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비웨이브(BEWAVE)가 데뷔 한 달을 맞아 스페셜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비웨이브의 데뷔 한 달을 기념,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이벤트로 이들만의 세련된 여신 비주얼과 맑고 싱그러운 매력을 한껏 담아내 더욱 눈길을 끈다.
비웨이브는 강인한 내면을 지닌 소녀의 모습을 표현한 데뷔곡 '싱!'(SING!)과 건강하고 풋풋한 매력을 담아낸 후속곡 '샤인'(Shine)으로 독보적 색을 지닌 신예 걸그룹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비웨이브(BEWAVE)가 데뷔 한 달을 맞아 스페셜 포토를 공개했다.
17일 비웨이브 공식 채널을 통해 스페셜 콘셉트 포토가 오픈됐다. 멤버들은 꽃 모양의 코르사주와 액세서리를 매치한 의상을 매치, 꽃의 여신처럼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무드와 동시에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출구 없는 무한대의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비웨이브의 데뷔 한 달을 기념,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이벤트로 이들만의 세련된 여신 비주얼과 맑고 싱그러운 매력을 한껏 담아내 더욱 눈길을 끈다.
비웨이브는 강인한 내면을 지닌 소녀의 모습을 표현한 데뷔곡 '싱!'(SING!)과 건강하고 풋풋한 매력을 담아낸 후속곡 '샤인'(Shine)으로 독보적 색을 지닌 신예 걸그룹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한편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비웨이브는 공식 채널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