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직장대항탁구대회 18일 팡파르…41개팀·163명 출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회 충북 직장대항 탁구대회가 18일 오전 9시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청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뉴시스충북과 충북탁구협회, 청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41개 팀, 선수 163명이 출전한다.
김재광 뉴시스충북 본부장은 "충북 탁구를 이끌어가는 생활 스포츠의 주인공으로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며 "목표한 성과를 거두고, 지역 탁구 위상 제고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21회 충북 직장대항 탁구대회가 18일 오전 9시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청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뉴시스충북과 충북탁구협회, 청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41개 팀, 선수 163명이 출전한다.
올해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단체 직장 1부(17개 팀)·직장 2부(24개 팀), 개인 직장 1부(43명)·직장 2부(85명)로 진행된다.
경품은 로봇청소기, 다이슨 에어랩, 밥솥, 커피머신, 젠도자기 등 다양하게 마련됐다.
지난 대회 직장1부와 직장 2부 단체전에서는 한국야금과 식품의약안전처C가 우승을 차지했다.
탁구 인플루언서인 서효영 전 국가대표도 참여해 '서효영을 이겨라' 친선 게임 등으로 동호인들과 소통한다. 서 전 대표는 현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재광 뉴시스충북 본부장은 "충북 탁구를 이끌어가는 생활 스포츠의 주인공으로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며 "목표한 성과를 거두고, 지역 탁구 위상 제고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표절 논란 때 4일간 호텔 방에만, 아마 죽었나…"
- 고준희, 버닝썬 연루설 입 연다 "솔직히 얘기하면…"
- 송승헌 "아버지 사진 공개 후회…父 발끝도 못 따라가"
- '최민환과 이혼' 율희, 근황 공개…깡마른 몸매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이효리 전 남친 실명 토크 "이상순이 낫다" "그래도 얼굴은…"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서동주, 끈나시로 뽐낸 글래머 몸매…관능美 폭발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과감 비키니…달라진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