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숲트리머’s 플리마켓' 18일 개최

윤지영 기자 2024. 5. 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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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은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와 SOOP의 메타버스 플랫폼 '프리블록스'에서 각각 행사를 개최한다.

SOOP은 2019년부터 스트리머들의 애장품을 판매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돕는 자선행사를 진행해왔다.

수익금 전액은 경기지사 사랑의 열매에 기부돼 아동과 청소년 의료비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플리마켓 오프라인 행사에는 30명의 스트리머가, 온라인에서는 20명의 버추얼 스트리머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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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SOOP(옛 아프리카TV)은 18일 아동 및 청소년 의료비 지원을 위한 ‘숲트리머’s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SOOP은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와 SOOP의 메타버스 플랫폼 ‘프리블록스’에서 각각 행사를 개최한다. SOOP은 2019년부터 스트리머들의 애장품을 판매해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돕는 자선행사를 진행해왔다. 수익금 전액은 경기지사 사랑의 열매에 기부돼 아동과 청소년 의료비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플리마켓 오프라인 행사에는 30명의 스트리머가, 온라인에서는 20명의 버추얼 스트리머가 참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프리카TV 시즈널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지영 기자 yj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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