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 북미 휩쓴 NFT캐릭터 '퍼지 펭귄' 라이선스 계약

김종윤 기자 2024. 5. 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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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은 글로벌 NFT(대체불가토큰) 캐릭터 퍼지 펭귄(Pudgy Penguins)과 IP(지식재산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퍼지 펭귄은 8888마리의 펭귄 캐릭터다.

퍼지 펭귄의 IP를 활용한 장난감 퍼지 토이즈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미국 월마트와 아마존에서 1000만 달러 이상 매출을 올렸다.

대홍기획은 국내 시장에 퍼지 펭귄 IP를 활용한 한정판 상품(굿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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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기획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대홍기획은 글로벌 NFT(대체불가토큰) 캐릭터 퍼지 펭귄(Pudgy Penguins)과 IP(지식재산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퍼지 펭귄은 8888마리의 펭귄 캐릭터다. 퍼지 펭귄의 IP를 활용한 장난감 퍼지 토이즈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미국 월마트와 아마존에서 1000만 달러 이상 매출을 올렸다. 브랜드 가치만 11억 달러에 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홍기획은 국내 시장에 퍼지 펭귄 IP를 활용한 한정판 상품(굿즈)을 판매한다.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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