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산’ 김윤지, 만삭에 수영복 자태.. “볼록 D라인 자랑, 이소라, 아름답다! 극찬”

배우 김윤지가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며 임신 32주차를 맞이한 소식을 공유했다.

지난 16일, 김윤지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32주차 임신”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된 영상에서는 보랏빛 수영복을 입은 김윤지가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그녀는 사이드 뷰를 보여주며 자신의 둥근 배를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현재 상태를 팬들과 나누었다.

배우 김윤지가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며 임신 32주차를 맞이한 소식을 공유했다. 사진=김윤지 sns

김윤지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32주차 임신”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김윤지 sns

보랏빛 수영복을 입은 김윤지가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김윤지 sns

해당 영상에 대해 동료 연예인 이소라는 댓글을 통해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너도 배도 수영복 컬러도”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수많은 팬들과 누리꾼들도 “정말 멋지고 아름답다”라며 김윤지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표했다.

김윤지는 지난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후, 오는 7월에 첫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임신 소식과 함께 공유된 이 아름다운 순간은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팬들은 김윤지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임신 기간을 보내길 바라며, 출산 후에도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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