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칸영화제 상영 후 쏟아지는 호평
박상후 기자 2024. 5. 17. 09:40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조지 밀러 감독)'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함께 베일을 벗었다.
이날 상영이 끝나고 난 뒤 객석을 채운 전 세계 언론 및 평단을 비롯해 극장 내 모든 이들이 8분 간 기립 박수를 쏟아내며 또 한 편의 마스터피스 탄생을 알렸다. 외신에서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위대한 프리퀄 중 하나" "전설의 완벽한 오리진 스토리" "거대한 모험과 유머로 가득한 엔터테이닝 무비"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부터 사령관이 되기까지의 대서사를 담아낸 이번 작품의 촘촘한 스토리텔링에 대한 칭찬은 물론,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퍼포먼스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매드맥스' 시리즈의 시그니처와 같은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액션부터 세계관을 완벽하게 구현한 고퀄리티 프로덕션까지 그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웰메이드 액션 블록버스터라며 박수를 쏟아내 영화 팬들의 기다림을 더욱 설레게 한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조지 밀러 감독)'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함께 베일을 벗었다.
이날 상영이 끝나고 난 뒤 객석을 채운 전 세계 언론 및 평단을 비롯해 극장 내 모든 이들이 8분 간 기립 박수를 쏟아내며 또 한 편의 마스터피스 탄생을 알렸다. 외신에서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위대한 프리퀄 중 하나" "전설의 완벽한 오리진 스토리" "거대한 모험과 유머로 가득한 엔터테이닝 무비"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퓨리오사'의 어린 시절부터 사령관이 되기까지의 대서사를 담아낸 이번 작품의 촘촘한 스토리텔링에 대한 칭찬은 물론,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퍼포먼스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매드맥스' 시리즈의 시그니처와 같은 심장을 요동치게 만드는 액션부터 세계관을 완벽하게 구현한 고퀄리티 프로덕션까지 그 무엇 하나 놓칠 수 없는 웰메이드 액션 블록버스터라며 박수를 쏟아내 영화 팬들의 기다림을 더욱 설레게 한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에 무참히 던져진 '퓨리오사'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자신의 인생 전부를 걸고 떠나는 거대한 여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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