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해 이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조해동 기자 2024. 5. 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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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고자 환경부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이사장은 한국철도공사 한문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주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과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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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이 지난 16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고자 환경부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이사장은 한국철도공사 한문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주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어명소 사장과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을 추천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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