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진양곤 HLB 회장 "간암신약 美 FDA 승인 불발…보완 요구"
홍효진 기자 2024. 5. 17. 09:01
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간암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약허가를 신청한 자사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 관련 CRL(보완요구서한)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황 탓 뺑소니' 김호중…두달전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 - 머니투데이
- '600대 1' 뚫은 미스춘향 진…이화여대 재학생 "엄마 꿈 이뤘다" - 머니투데이
- 김호중 "피곤해서 대리기사 불렀다"…술 먹고 휘청? "음주 아냐" - 머니투데이
- 오달수 "6년 만에 이혼한 전처, 나보다 유명해…딸은 벌써 20대" - 머니투데이
- '기러기 ' 정형돈 "하와이 간 딸들, 답장 없어" 고백…아내 해명은 - 머니투데이
- 딸에게 "엄마 없다" 속인 아빠, 이혼 숨기고 동거…서장훈 '분노' - 머니투데이
- "한국 진짜 망하겠네"…100년 뒤 인구 '2000만명' 밑으로
- 옆에서 숨만 쉬어도 감염…'유해조류' 비둘기가 옮기는 병들 - 머니투데이
- 민주당 "법사위 등 11개 상임위원장부터 뽑겠다…이후엔 법대로" - 머니투데이
- [단독]서울시, 현대차에 'GBC 재협상' 공문…불응 땐 백지화 '초강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