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오연서, 초근접 민낯 셀카! “자신감 붙었어..동안비결이 뭐지?”

오연서가 초근접 민낯 셀카로 동안미모를 공개했다.

배우 오연서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연서는 사진 속에서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산뜻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이번 스타일링은 단순함 속에도 그녀의 우아함을 부각시키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연서가 초근접 민낯 셀카로 동안미모를 공개했다. 사진=오연서 SNS

배우 오연서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오연서 SNS

오연서는 사진 속에서 블랙 롱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산뜻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사진=오연서 SNS

그녀는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고혹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오연서 SNS

오연서가 초근접 민낯 셀카로 동안미모를 공개했다. 사진=오연서 SNS

더불어 그녀는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고혹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이러한 조화는 오연서의 패션에 대한 세심한 주목을 반영하며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강조했다. 특히, 블랙 핸드백을 포함한 액세서리 사용은 그녀의 전체적인 룩을 더욱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만들었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tvN 새 드라마 ‘플레이어2 : 꾼들의 전쟁’의 촬영에 한창이다. 이 드라마에서 오연서는 주요 인물로 출연하며 또 다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이 드라마는 이미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오연서의 변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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