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인생' 추성훈, 포차 사업 시작한 이유 "현재까지 5억 투자"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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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인생' 추성훈이 포장마차 사업에 뛰어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추성훈은 포장마차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추성훈은 "옛날부터 포장마차 사업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추성훈은 체인점까지 있는 유명 포장마차 브랜드에 투자만 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다른 사람에게 맡겨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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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우아한 인생’ 추성훈이 포장마차 사업에 뛰어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
1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이하 ‘우아한 인생’)에서는 구혜선, 추성훈, 진용진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실과 설정을 의심케 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이날 공개된 추성훈은 포장마차 사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추성훈은 “옛날부터 포장마차 사업에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은 “5년째 일본에서 요식업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실제로 추성훈은 체인점까지 있는 유명 포장마차 브랜드에 투자만 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다른 사람에게 맡겨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
추성훈은 “지금까지 5억 원을 투자했다. 홍대랑 신촌 등에 3군데 가게가 있다. 올해까지는 30개, 최종 목표는 점포 300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
우아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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