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5월 16일 MBN 뉴스7 주요뉴스

2024. 5. 16. 19: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각하·기각 서울고등법원이 의대 증원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 등의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기각했습니다. 내년 의대 증원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의료계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김 여사 수사 지장 없도록 조치"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첫 출근길에서 김건희 여사 수사에 대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검사장 인사를 "검찰총장과 다 협의했다"며 '패싱설'을 부인했습니다.

▶ 국회의장 후보 우원식…"이게 당심"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를 뽑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우원식 의원이 승리했습니다. 추미애 당선인이 유력하다는 예상을 깼는데, 이재명 대표는 "이게 당심"이라고 말했습니다.

▶ [단독] 김호중 "술잔 입에 댔지만 안 마셔" 음주 뺑소니 의혹이 불거진 가수 김호중 씨가 "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진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사고 직전 들렀던 유흥주점에서 동석한 인물을 상대로도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단독보도합니다.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