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산업부 “반도체 소부장 중소기업 지원 방식 미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소부장 중소기업 대상으로 보조금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특히 새로 외국 회사들을 유치하는 데 이를 활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 재정으로 지원하는 펀드를 만들어서 정책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해보려고 한다.
정부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부장·팹리스·제조시설 등 반도체 전 분야의 설비투자·R&D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10조원 이상)을 준비 중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
○ 소부장 중소기업 대상으로 보조금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특히 새로 외국 회사들을 유치하는 데 이를 활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 재정으로 지원하는 펀드를 만들어서 정책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논의해보려고 한다.
[산업부 입장]
정부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부장·팹리스·제조시설 등 반도체 전 분야의 설비투자·R&D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10조원 이상)을 준비 중입니다.
다만, 구체적 방식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으니 추후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 반도체과(044-203-4272), 기획재정부 예산실 산업중소벤처예산과(044-215-7313),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산업경제과(044-215-4531)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복지부 “‘서울의대 교수비대위와 의사 수 추계 논의’ 보도 사실 아니야”
- 산업부 “반도체 소부장 중소기업 지원 방식 미결정”
- 내게 딱 맞는 요금제, 스마트초이스에서 비교하세요
- 올해부터 AI 활용 홍수예보…예보지점도 223곳으로 대폭 확대
- 17일 ‘국가유산청’ 출범…문화재 명칭도 ‘국가유산’으로
- 안전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원천 차단…유모차·완구 등 80개 품목
- 친환경선박 건조비용 최대 30% 지원…지원대상자 모집
- 미조직근로자 지원체계 즉시 정비…“임기 내 노동법원 설치 추진”
- 풍수해·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범정부 여름철 재난대책 추진
- 주요 행정정보시스템 모니터링 강화…대체사이트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