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윤찬영 경영본부장, 정부혁신 유공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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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영 인천시설공단 경영본부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16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2년 4월 입사한 윤찬영 본부장은 22년간 정부정책에 발맞춰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혁신기술을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앞서 공단은 지난해 정부혁신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명신 당시 혁신기획실장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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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윤찬영 인천시설공단 경영본부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유공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16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2년 4월 입사한 윤찬영 본부장은 22년간 정부정책에 발맞춰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혁신기술을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그는 민·관 협업을 통한 기술개발 및 실증을 추진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시설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찬영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인천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혁신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공단은 지난해 정부혁신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명신 당시 혁신기획실장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뒀다.
정부혁신 유공 정부포상은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 성과 창출에 기여한 개인·단체에 대한 공로 격려와 자긍심 고취를 위해 수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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