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등장[청계천 옆 사진관]

최혁중 기자 2024. 5. 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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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부부와의 공식 오찬에 참여하며 153일 만에 공개 석상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16일 오후 5시 40분경 김 여사가 뺏 짠모니 캄보디아 총리 배우자와 청사에 함께 들어오는 모습과, 환담 후 각 나라의 전통의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오찬 후 윤 대통령과 함께 퇴장하는 모습이 담긴 3장의 사진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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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대통령실에서 열린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부부와의 공식 오찬 가진 후 퇴장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부부와의 공식 오찬에 참여하며 153일 만에 공개 석상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대통령실에서 열린 캄보디아 총리 부부와의 공식 오찬에 참석하기 위해 뺏 짠모니 캄보디아 총리 배우자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16일 오후 5시 40분경 김 여사가 뺏 짠모니 캄보디아 총리 배우자와 청사에 함께 들어오는 모습과, 환담 후 각 나라의 전통의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오찬 후 윤 대통령과 함께 퇴장하는 모습이 담긴 3장의 사진을 제공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16일 서울 대통령실에서 열린 캄보디아 총리 부부와의 공식 오찬에서 환담 후 이동하며 뺏 짠모니 캄보디아 총리 배우자와 각 나라의 전통의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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