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잘 나간다…10경기 연속 매진·동시 접속사 수 25만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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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팀 최강 몬스터즈가 10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16일 JTBC 예능물 '최강야구' 제작진에 따르면, '최강야구' 2024 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최강야구' 2024 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 몬스터즈와 강릉영동대학교와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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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야구팀 최강 몬스터즈가 10경기 연속 매진 기록을 세웠다.
16일 JTBC 예능물 '최강야구' 제작진에 따르면, '최강야구' 2024 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이번 티켓 예매를 위한 동시 접속자 수가 약 25만 명을 넘어 흥행 파워를 증명했다.
'최강야구' 2024 시즌 두 번째 직관 경기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최강 몬스터즈와 강릉영동대학교와의 대결이다.
강릉영동대학교는 지난해 열린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학 야구 신흥 강자다.
또한 최강 몬스터즈의 직관 경기는 지난해 2022년 8월 청소년 국가대표팀과의 첫 직관 경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의 모든 직관 경기가 매진됐다.
한편 '최강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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