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김혜윤→송지호♥서혜원, 평화로운 가족 사진‥‘선업튀’ 비하인드

이하나 2024. 5. 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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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호가 '선재 업고 튀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송지호는 지난 5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솔현금! 졸린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재 업고 튀어' 촬영 현장에서 변우석, 김혜윤, 서혜원, 송지호가 서로의 어깨에 기댄 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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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김혜윤, 서혜원, 송지호 (사진=송지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송지호가 ‘선재 업고 튀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송지호는 지난 5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솔현금! 졸린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재 업고 튀어’ 촬영 현장에서 변우석, 김혜윤, 서혜원, 송지호가 서로의 어깨에 기댄 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실제 가족 같은 케미스트리를 드러내며 친분을 인증했다.

‘선재 업고 튀어’에서 연쇄살인마 김영수 역으로 출연 주인 허형규는 “여기 다 있었구나?”라는 댓글을 달아 드라마 과몰입을 유발했다. 누리꾼들도 “가족 사진이 아주 보기 좋네요”, “평화로운 선솔현금”, “넷이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네 사람이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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