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1분기 영업익 88억…전년比 59.5% 증가

박용선 기자 2024. 5. 16.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루페인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9.5%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25억원으로 2.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8억원으로 31.9% 증가했다.

노루페인트는 주력인 건축용 페인트 시장 지배력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시기 원재료 수급 네트워크 다각화 시스템을 구축, 원재료 파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은 점도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노루페인트 제공

/노루페인트 제공

노루페인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9.5%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725억원으로 2.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8억원으로 31.9% 증가했다.

노루페인트는 주력인 건축용 페인트 시장 지배력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시기 원재료 수급 네트워크 다각화 시스템을 구축, 원재료 파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은 점도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