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더 메이 호텔 ‘호텔·외식분야 인재육성’ 업무협약

임충식 기자 2024. 5. 16.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 전주기전대 LINC3.0 사업단과 더 메이 호텔이 호텔·외식분야 인재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조덕현 전주기전대 LINC3.0 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각 기관이 도움을 주고받으며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공유·협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우리 대학이 호텔 외식 산업 관련 교육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전주기전대 LINC3.0 사업단과 더 메이 호텔이 16일 업무협약을 맺고, 호텔·외식분야 인재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전주기전대 제공)/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자치도 전주기전대 LINC3.0 사업단과 더 메이 호텔이 호텔·외식분야 인재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16일 더 메이호텔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햡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 지역인재 육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현장실습 및 표준현장실습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운영 △호텔 외식 분야의 인력양성을 위한 방안 논의 등이다.

조덕현 전주기전대 LINC3.0 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각 기관이 도움을 주고받으며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공유·협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우리 대학이 호텔 외식 산업 관련 교육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상생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