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공익광고 제작현장 방문
2024. 5. 16. 16:47
(서울=뉴스1) =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공익광고 ‘다문화 편’ 촬영 현장을 참관하고 있다.
방통위는 이번 공익광고가 다문화 아이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것으로, 학교에서 만나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친구들 모두가 친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제작된다고 설명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2024.5.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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