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2024 반부패·청렴 관리자 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경찰청은 16일 총경 이상, 직할대장 등 관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조직 관리자로서 청렴 결의를 다지고, 부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관리자들이 존중과 배려, 소통과 공감하는 자세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솔선수범해달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경찰청은 16일 총경 이상, 직할대장 등 관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조직 관리자로서 청렴 결의를 다지고, 부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교육 전문 강사인 안영진 변호사가 '슬기로운 청렴 생활'을 주제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관련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며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관리자들이 존중과 배려, 소통과 공감하는 자세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솔선수범해달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동참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민희진 "뉴진스 데리고 나간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 '이봉원♥' 박미선, 90평대 단독주택 공개 "돈이 줄줄 새"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