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승재, 의식 불명"…촬영장서 벌어진 참극

이호영 2024. 5. 16.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승재가 의식 불명 상태로 3개월이 흘렀다는 소식이 충격을 줬다.

16일 한 매체는 전승재가 3개월 전 한 촬영장에서 대기 중 갑자기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뇌출혈 상태로 수술을 받았지만, 약 3개월째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전승재는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전승재가 의식 불명 상태로 3개월이 흘렀다는 소식이 충격을 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6일 한 매체는 전승재가 3개월 전 한 촬영장에서 대기 중 갑자기 쓰러졌다고 보도했다. 뇌출혈 상태로 수술을 받았지만, 약 3개월째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전승재는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했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해운대' '밀정' '신과함께-인과 연' '안시성' 등 각종 영화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영화 '카운트' '익스트림 페스티벌'에도 출연한 바 있다.

iMBC 이호영 | 사진출처 전승재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