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까지 인산인해, 서울헬스쇼 폐막 [청계천 옆 사진관]
이훈구 기자 2024. 5. 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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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회째를 맞은 2024 서울헬스쇼 마지막 날인 16일.
첫날에만 2만4000명이 참여해 마지막 날까지 각 부스는 인파로 가득했다.
2024 서울헬스쇼 행사장 부스는 마지막 날까지 각종 헬스테크 정보와 푸짐한 기념품을 찾아가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다채로운 부스 행사와 함께 건강을 소중히 여기는 서울헬스쇼는 내년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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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회째를 맞은 2024 서울헬스쇼 마지막 날인 16일.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은 많은 시민과 외국인 참관객들로 가득했다.
첫날에만 2만4000명이 참여해 마지막 날까지 각 부스는 인파로 가득했다.
경품이 푸짐한 인기 부스는 줄이 100미터도 넘게 이어졌다.
첫날에만 2만4000명이 참여해 마지막 날까지 각 부스는 인파로 가득했다.
경품이 푸짐한 인기 부스는 줄이 100미터도 넘게 이어졌다.
오늘 메인 행사는 도심 한복판에서 열린 킷 트레이닝 강좌.
서킷트레이닝은 전신운동을 통해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하는 것으로 나름 난이도가 높아 보였다.
서킷트레이닝은 전신운동을 통해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하는 것으로 나름 난이도가 높아 보였다.
2024 서울헬스쇼 행사장 부스는 마지막 날까지 각종 헬스테크 정보와 푸짐한 기념품을 찾아가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다채로운 부스 행사와 함께 건강을 소중히 여기는 서울헬스쇼는 내년을 기약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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