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국민건강보험공단, 1차 수가협상

이광호 기자 2024. 5. 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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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협상단장인 최성호 부회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협상단장인 김남훈 급여상임이사 등 협상단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건강보헙공단 영등포남부지사에서 2025년도 1차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수가협상 제1차 협상을 앞둔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행위 유형별 환산지수 차등 적용 철회와 수가협상 회의 생중계를 요구, 두 가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수가협상을 즉각 중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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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의사협회 협상단장인 최성호 부회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협상단장인 김남훈 급여상임이사 등 협상단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건강보헙공단 영등포남부지사에서 2025년도 1차 요양급여비용(수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수가협상 제1차 협상을 앞둔 이날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행위 유형별 환산지수 차등 적용 철회와 수가협상 회의 생중계를 요구, 두 가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수가협상을 즉각 중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4.5.16/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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