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수영복 입고 뽐낸 건강미 “푸켓 휴가 막바지”

이미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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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미도가 건강미 있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미도는 5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타이에 왔으면 무에타이 한 번 해야지. 휴가도 막바지. 가족여행, 푸켓"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도는 가족들과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는 중. 무에타이 바지를 입은 걸크러시 모습과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청순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바다와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은 건강미 넘치는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영복을 찰떡같이 소화한 관능적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2년생 이미도는 지난 2016년 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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