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이혜정 5살 아들과 메시 유니폼 입고 우월한 기럭지 자랑

사진=왼쪽부터 이혜정과 아들/이혜정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혜정이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혜정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주말 바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정은 아들과 함께 축구선수 메시의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희준, 이혜정 부모를 닮은 5살 아들의 훌쩍 자란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방송인 안혜경은 "이 배경 너무 익숙해"라고, 허민은 "예쁘다. 주말에도 축구 사랑 혜정 언니" 등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길다 정말", "몸매도 한결같다", "언니, 다리 길이 2㎝만 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정은 배우 이희준과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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