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연대, 서거석 변호인 '홍요셉' 공직 사퇴 촉구..명예훼손 반박

강동엽 2024. 5. 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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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재 교수 위증 사건과 관련해 교육단체가 서거석 교육감 측 '홍요셉' 변호사의 공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북교육연대는 오늘(16일) 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서 교육감 측 변호인인 홍요셉 변호사가 이귀재 교수 위증과 관련 있다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교육청 추천의 전북자치도 감사위원 자리에 있는 것은 부당하다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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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재 교수 위증 사건과 관련해 교육단체가 서거석 교육감 측 '홍요셉' 변호사의 공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북교육연대는 오늘(16일) 도의회 기자회견에서 서 교육감 측 변호인인 홍요셉 변호사가 이귀재 교수 위증과 관련 있다는 의혹에도 불구하고, 교육청 추천의 전북자치도 감사위원 자리에 있는 것은 부당하다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 변호사는 위증 공모로 수사기관에 입건된 사실이 없는데도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재판에 영향을 주려는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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