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김수현 만날까 “‘넉오프’ 제안받고 논의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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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보아가 '넉오프'에 출연할까.
조보아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측은 5월 16일 뉴스엔에 "조보아가 '넉오프'(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조보아는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이자 세관 직원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수현이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배우가 연기 호흡을 맞출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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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조보아가 '넉오프'에 출연할까.
조보아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측은 5월 16일 뉴스엔에 "조보아가 '넉오프'(가제) 출연을 제안받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넉오프'는 1997년 외환 위기(IMF 사태) 시절부터 2000년대 초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짝퉁 시장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조보아는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이자 세관 직원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수현이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배우가 연기 호흡을 맞출지 귀추가 주목된다.
조보아는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 이홍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근에는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넉오프'는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 tvN '비밀의 숲2' 등을 연출한 박현석 감독의 신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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