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 김희선, 3년 만, 예능복귀!..“이런 성덕 참 좋네. 영광입니다, 날 보러와요!”

김희선이 시청자에게 관심어린 시청 독려를 부탁했다.

배우 김희선이 오늘(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우리 밥 한잔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는 tvN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의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률 확보를 위한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김희선이 시청자에게 관심어린 시청 독려를 부탁했다. 사진=김희선 SNS

김희선이 오늘(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우리 밥 한잔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김희선 SNS

tvN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밥이나 한잔해’의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률 확보를 위한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사진=김희선 SNS

김희선 외에도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의 영훈 등이 출연하여 새로운 케미스트리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김희선 SNS

김희선이 오늘(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우리 밥 한잔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김희선 SNS

‘밥이나 한잔해’는 오늘 첫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MC들이 한 동네를 방문하여 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 및 유명인사들을 불러 동네 맛집에서 토크를 나누고 이후 게임을 통해 동네 주민들에게 한턱 쏘는 콘셉트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김희선 외에도 이수근, 이은지, 더보이즈의 영훈 등이 출연하여 새로운 케미스트리와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희선은 tvN ‘우도주막’ 이후 3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하게 되며, 그녀의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밝은 매력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랜만에 예능에 복귀하는 김희선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그녀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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