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 강릉 안반데기에 눈으로 덮힌 차량
이순철 2024. 5. 16. 14:49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강원 북부 산간에 5월 중순 이례적인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고지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 안반데기 마을은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떡메로 떡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이 있어 안반데기라고 불리게 됐다. 2024.05.16. grsoon8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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