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 '물병 투척' 관련 상벌위원회 개최

김도훈 2024. 5. 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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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열린 '물병 투척' 사건 관련 상벌위원회에서 조남돈 상벌위원장(왼쪽)을 비롯한 상벌위원들이 본격적인 회의를 앞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연맹은 지난 11일 인천에서 열린 인천과 서울의 경기에서 발생한 물병투척 사건과 관련해 상벌위원회를 진행했다.

한편 FC서울의 운영 주체인 GS스포츠는 골키퍼 백종범은 팀훈련을 사유로 상벌위원회 불출석을 한다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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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열린 '물병 투척' 사건 관련 상벌위원회에서 조남돈 상벌위원장(왼쪽)을 비롯한 상벌위원들이 본격적인 회의를 앞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연맹은 지난 11일 인천에서 열린 인천과 서울의 경기에서 발생한 물병투척 사건과 관련해 상벌위원회를 진행했다.

한편 FC서울의 운영 주체인 GS스포츠는 골키퍼 백종범은 팀훈련을 사유로 상벌위원회 불출석을 한다고 통보했다. 20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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