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과 이혼 후 한층 밝아진 근황 “내가 이렇게 활짝 웃을 수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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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밝아진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6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가 이렇게 활짝 웃을 수 있는 사람이었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이 양쪽에 여성 지인들과 얼굴을 맞대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최동석은 박지윤과 이혼 후 밝아진 근황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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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밝아진 근황을 공개했다.
5월 16일 최동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가 이렇게 활짝 웃을 수 있는 사람이었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동석이 양쪽에 여성 지인들과 얼굴을 맞대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최동석은 박지윤과 이혼 후 밝아진 근황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어 최동석은 "항상 나를 웃게 만드는 사랑하는 동생들 고맙고 사..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본 중 가장 행복해 보이는 듯한...웃는 사진이 훨씬 더 멋집니다", "진짜 훈남 매력이 넘쳐요", "동석이 형 예쁘게 웃었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늘 행복하세요", "웃으니까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 최동석과 2009년 11월 결혼했다. 2010년 첫딸을 낳았고 2021년 최동석은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퇴사했다. 이후 2014년 둘째 아들을 얻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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