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민낯+부스스 머리도 예쁘면 어떡해, 50대 동안 여신

서유나 2024. 5. 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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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5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고현정의 최근 일상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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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고현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5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고현정의 최근 일상이 담겼다. 행사장에 참석해 풀메이크업을 한 모습부터 머리를 부스스하게 늘어뜨린 평범한 일상 속 모습까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1971년생 만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에 당선되며 방송계에 데뷔했다.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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