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 ♥검사 둘째 득녀했다 “첫째 제왕절개 때와 달리 날아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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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김수민은 5월 15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둘째 딸 탄생을 알렸다.
신생아 딸의 모습에는 "남편이랑 똑같이 생김. 딸의 운명"이라며 웃었다.
올해 초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면서 딸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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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김수민은 5월 15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둘째 딸 탄생을 알렸다. 그는 "기도해주시고 안부 물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태어난 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16일 "수술 후 20시간 경과. 날아다니는 나"라며 걷는 영상을 공개했다. "첫째 제왕 때는 이쯤 걷기 절대 불가였는데 왜 때문에 이번엔 빠르죠"라며 원활한 회복도 알렸다.
또 김수민은 축하 꽃다발을 받은 모습, 할머니 할아버지에게서 받은 리본과 함께 활짝 웃은 근황도 알렸다. 신생아 딸의 모습에는 "남편이랑 똑같이 생김. 딸의 운명"이라며 웃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 2022년 2월 검사 남편과 혼인신고 후 그해 12월 득남했다. 이후 에세이집 '도망치는 게 어때서'를 출간했다.
올해 초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면서 딸이라고 전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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