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 도의원들과 '의대 유치' 등 현안 논의

김동수 기자 2024. 5. 1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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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16일 순천을 지역구로 둔 전남도의원들과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등 현안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선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지역완결형 공공의료 체계 구축 △순천시 공공 자원화시설 조성 △정원문화 도시 'K-디즈니' 순천 조성 등 지역 현안 사업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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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순천을 지역구로 둔 전남도의원들과 함께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등 현안 정책간담회를 갖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순천시 제공)2024.5.16/뉴스1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순천시는 16일 순천을 지역구로 둔 전남도의원들과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등 현안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엔 노관규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정영균·한춘옥·김진남·신민호·한숙경·김정이 도의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노 시장은 "도의원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도의원 여러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아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선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지역완결형 공공의료 체계 구축 △순천시 공공 자원화시설 조성 △정원문화 도시 'K-디즈니' 순천 조성 등 지역 현안 사업이 논의됐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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