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콩쿠르 1등’ 막내딸 발레리나 자태 자랑‥딸 잘 키웠네

서유나 2024. 5. 16. 1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의 발레리나 자태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5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소유진은 막내딸이 발레 콩쿠르에 첫 출전해 유치부 1등을 차지한 사실과, 새로운 콩쿠르를 준비하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소유진은 "언제 이렇게 커서. 혼자 큰 무대에 나설 준비를. 나의 아기새"라며 훌쩍 자랑 딸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유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막내딸의 발레리나 자태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5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발레 의상을 입은 막내딸 세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발레 슈즈를 고쳐신는 데 집중한 모습에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법 발레리나 태가 나 눈길을 끈다.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다.

앞서 소유진은 막내딸이 발레 콩쿠르에 첫 출전해 유치부 1등을 차지한 사실과, 새로운 콩쿠르를 준비하는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소유진은 "언제 이렇게 커서. 혼자 큰 무대에 나설 준비를. 나의 아기새"라며 훌쩍 자랑 딸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배우 소유진은 요리 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용희, 서현, 세은 삼남매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