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글씨 쓰는 임택 동구청장
조남수 2024. 5. 16. 11:44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6일 오전 광주 동구 주남마을 위령비에서 열린 제11회 '기억이 니은이 축제'에서 임택 동구청장이 붓글씨를 쓰고 있다.
기억이 니은이 축제는 5·18 당시 시민 피해지역인 주남마을의 옛 지명인 지한면 녹두밭 웃머리를 기억하자는 뜻인 "기억하라! 녹두밭 웃머리"의 초성인 기역과 니은을 상징화한 시민 중심 마을축제다. 2024.5.16
iso64@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산 아파트서 추락한 50대, 길가던 80대 주민 덮쳐…모두 사망 | 연합뉴스
- 경찰 "의사 1천명, 고려제약 리베이트 받아"…수사선상에 | 연합뉴스
- 순천향대천안병원 간호사, 출근길 전철서 쓰러진 승객 살려 | 연합뉴스
- 90도 숙인 최태원 "재산분할서 명백한 오류 발견…상고 결심" | 연합뉴스
- 테이저건 맞은 후 돌연사 50대 '급성 심장사'로 종결 | 연합뉴스
- 출근길 김포골드라인 김포공항역서 20대 승객 쓰러져 | 연합뉴스
- 뒤통수 맞은 김봉현…세탁 맡긴 횡령금 34억 가로챈 후배 조폭 | 연합뉴스
- 승강기 멈춘 인천 아파트 한여름도 버텨야…"2달 걸릴듯" | 연합뉴스
- 197년 만에 日서 돌아왔던 신윤복 그림 행방 묘연…"도난 추정" | 연합뉴스
- 정종범 메모 '○○수사 언동 안됨' 누가 말했나…어긋나는 진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