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부동산 디벨로퍼와 투자자로 사는 법

유선준 2024. 5. 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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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의 임프린트인 차밍시티에서 '부동산 디벨로퍼와 투자자로 사는 법-호황과 불황에서 모두 살아남은 디벨로퍼의 이야기'가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인 게리 체슨은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 모든 부동산 전문가들이 가고 싶어하는 부동산 종합 서비스 회사인 트리니티파트너스와 사모펀드 부동산 투자 회사인 트리니티캐피털어드바이저스를 공동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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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디벨로퍼와 투자자로 사는 법 / 게리 체슨 저·박완희 역 / 차밍시티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의 임프린트인 차밍시티에서 '부동산 디벨로퍼와 투자자로 사는 법-호황과 불황에서 모두 살아남은 디벨로퍼의 이야기'가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인 게리 체슨은 미국 남동부 지역에서 모든 부동산 전문가들이 가고 싶어하는 부동산 종합 서비스 회사인 트리니티파트너스와 사모펀드 부동산 투자 회사인 트리니티캐피털어드바이저스를 공동 창업했다.

창업 후 23년간 두 기업을 일구면서 수립한 기업 문화, 성공 원칙, 마케팅 노하우를 기반으로 4조여원 투자의 원금 손실 0을 이룬 방법을 이 책에 가감 없이 기록했다.

또한 이 책은 글로벌 부동산 경쟁자들과 경쟁해서 이긴 열정과 기업가 정신, 그리고 사업과 인생의 덕목인 정직, 겸손, 성실, 열망, 경쟁 정신을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인생 도서이기도 하다.

한국의 젊은 부동산 전문가들에게 자신감과 비전을 심고, 그들의 경력 향상에 큰 도움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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