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
김진환 기자 2024. 5. 16. 11:30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시 의회 본관 앞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 재의 요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기자회견에서 학생 인권과 교권은 대립 관계가 아니라는 기존 입장을 강조하며 ‘서울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조례안’에 대한 재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2024.5.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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