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국악밴드 그라나다, '국-팝쇼 청충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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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국악밴드 그라나다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회원특별공연을 펼친다.
그라나다는 이달 2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국-팝쇼 청춘놀이터'를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편 그라나다는 국내 유일 퍼포먼스 국악밴드로, 대전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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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국악밴드 그라나다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회원특별공연을 펼친다.
그라나다는 이달 23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국-팝쇼 청춘놀이터'를 선보인다.
공연은 3가지 테마로, 6070 세대부터 MZ세대까지 고루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부 '추억의 음악다방-그때 그 시절 음악 여행'은 청춘과 연애의 추억을 담은 음악다방을 재연해 '대전부르스', '한잔의 추억' 등을 노래하는 레트로 콘셉이다.
2부는 '그라나이트-뮤직시그널'로, 일탈을 꿈꾸던 청춘 시절 음악들을 스트리트 댄스와 현대무용, 전자 첼로 연주로 재해석했다.
3부는 'Guk-pop Show-종합 예술의 장'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룬다.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원, A석 1만 원이다. 국악원 유료 회원은 90% 특별 할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한편 그라나다는 국내 유일 퍼포먼스 국악밴드로, 대전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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