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5월 중순에 눈 내려 상고대 생긴 지리산
김인수 기자 2024. 5. 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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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대피소 등 지리산국립공원 고지대에 16일 2~3cm 가량의 눈이 내려 상고대가 생겨 봄의 싱그러움과 대비를 이루면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벽소령 대피소 등 지리산국립공원 고지대에 16일 2~3cm 가량의 눈이 내려 상고대가 생겨 야생화의 봄의 싱그러움과 대비를 이루면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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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소령 대피소 등 지리산국립공원 고지대에 16일 2~3cm 가량의 눈이 내려 상고대가 생겨 봄의 싱그러움과 대비를 이루면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사무소 측은 “5월에 지리산에 눈이 내리거나 상고대가 생기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이날 적석량은 2~3cm이고, 최근 5년 이내에 5월 중순에 눈이 쌓일 정도로 오기는 처음”이라고 밝혔다.상고대는 냉각된 미세한 물방울이 나뭇가지 등의 물체에 부딪히면서 만들어진 얼음 입자를 말한다.
벽소령 대피소 등 지리산국립공원 고지대에 16일 2~3cm 가량의 눈이 내려 상고대가 생겨 야생화의 봄의 싱그러움과 대비를 이루면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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