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따뜻한 감성 담은 '도어' 콘셉트 사진 공개…극과 극 매력

김원겸 기자 2024. 5. 16. 10: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만능 보컬' 첸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첸은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번째 미니앨범 '도어'의 '스택' 버전 콘셉트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블랭크' 버전 콘셉트 사진에서 시크한 남성미를 뽐냈던 첸은 이번 스택 버전 콘셉트 사진에서는 따뜻한 감성을 드러낸낸다.

'도어'는 '사라지고 있어(Last Scene)' 이후 1년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첸의 새 앨범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16일 공개된 첸의 네번째 미니앨범 '도어'의 스택 버전 콘셉트 사진. 따뜻한 질감이 눈길을 모은다. 제공|INB100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만능 보컬' 첸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첸은 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번째 미니앨범 '도어'의 '스택' 버전 콘셉트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블랭크' 버전 콘셉트 사진에서 시크한 남성미를 뽐냈던 첸은 이번 스택 버전 콘셉트 사진에서는 따뜻한 감성을 드러낸낸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종이와 책들이 가득 쌓인 공간에서 나른하게 앉아있는 모습으로 따뜻하게 채워진 감성을 그려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포근한 느낌의 공간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듯한 첸의 신비로운 모습이 문(DOOR) 너머로 보이며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첸은 오는 28일 오후 6시 미니앨범 '도어'를 발표한다. '도어'는 '사라지고 있어(Last Scene)' 이후 1년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첸의 새 앨범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